청약주택의 종류와 청약통장, 사실상 주택청약종합저축만 가능해요!

집을 구하는 일이 참 중요한데, 청약주택에 대한 정보와 적절한 청약통장을 고르는 건 필수죠. 하지만 처음 접하면 헷갈릴 수 있는데요.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청약주택의 종류와 통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


국민주택, 민영주택 뭐가 다른 걸까?

국민주택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가나 공공기관이 지은 주택입니다. 주거전용면적이 85㎡ 이하인 집들이 대부분인데,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는 100㎡ 이하까지 가능해요. 주로 중·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이라, 정부 지원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반면에 민영주택은 민간 건설사들이 짓는 주택이에요. 국민주택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면적과 가격대의 집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. 두 가지 주택은 청약 자격이나 절차가 조금 다르니, 자신에게 맞는 주택 유형을 잘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.


그럼 청약통장은 뭐가 필요할까?

청약통장은 주택 청약을 넣을 때 꼭 필요한 도구예요. 주택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통장을 준비해야 하는데요, 어떤 통장이 어떤 주택에 필요한지 정리해볼게요.


1. 주택청약종합저축:

이건 거의 만능 통장이라고 보면 돼요. 국민주택이든 민영주택이든 둘 다 청약할 수 있습니다. 2009년에 출시됐고,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답니다. 매달 2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어요.


2. 청약저축:

이 통장은 국민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어요. 무주택 세대주나 그 세대의 구성원만 가입할 수 있었는데, 2015년 이후로는 신규 가입이 중단됐어요.


3. 청약예금:

이건 민영주택을 청약할 때 사용하는 통장이에요. 다만, 이 통장도 2015년 이후로는 신규 가입이 막혔어요.


4. 청약부금:

주거전용면적 85㎡ 이하의 민영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에요. 마찬가지로 2015년 이후로는 새로 가입할 수 없어요.


청약통장 가입 방법은?

청약통장을 만들고 싶다면, 은행에 가서 신청하면 돼요.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농협, 신한, 우리 등 다양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답니다. 가입할 때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만 챙기면 되는데, 만약 대리로 가입하려면 주민등록표등본이나 위임장 같은 서류가 더 필요해요.


청약통장은 미리미리!

청약을 준비할 때는 내가 어떤 주택에 관심이 있는지, 그에 맞는 청약통장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.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쓸 수 있고, 사실상 다른 청약통장들은 2015년 이후로 중단되었기 때문에 아직 청약통장이 없는 분들은 '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'에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. 


결론적으로, 청약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하니까, 지금 바로 통장 가입부터 시작해보세요!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납입금액이 당첨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. 월 납입인정액이 25만원 뿐이기 때문에 빨리 가입해서 월25만원씩 많이 부어놓는 사람이 유리한 게임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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